우주기상 실황

태양활동 지자기활동 우주기상 감시 기상청의 우주기상 예특보 우주기상 탑재체

기상청은 2010년 발사된 국내 최초 정지궤도 기상관측위성인 천리안위성을 2011년 정규운영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천리안 위성의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위성 주변의 우주기상 관측과 예측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8년 발사 예정인 후속 정지궤도 기상위성에
우주기상 관측센서를 탑재하여 안정적인 기상관측임무가 수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주위험기상은 발생 빈도수는 적으나 발생시 고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잠재적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상시감시 기반을 구축하여 우주위험기상의 조기탐지 및
분석기술, 재해예측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한국형 우주기상 감시기(KSEM : Korea Space Weather Monitor)를 개발 중에 있다.

KSEM은 중에너지 입자측정기(Energetic Particle Detector), 자력계(Magnetometer), 위성대전 감시기(Satellite Charging Monitor)로 구성되어
정지궤도 상의 근지구 환경을 관측할 예정이다.

중에너지 입자측정기는 100KeV에서 2MeV사이의 에너지 대역의 전자와 100keV에서 20MeV 에너지 대역의 양성자를 각 6개의 방향에 대해 측정할 예정으로
정지궤도에서의 고 에너지 입자 환경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력계는 지구 자기장을 측정하는 장비로서 지자기폭풍(Geomagnetic Storm)에 따른 지자기 변화량을 측정할 예정이다.

위성대전감시기(Satellite Charging Monitor)는 –3pA/cm2에서 3pA/cm2 사이의 대전 전류량을 측정하는 장비로서,
위성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대전 현상을 분석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KSEM은 2018년 발사예정인 차세대 한국형 다목적위성(Geo-KOMSAT-2A)에 탑재되어 국내 최초로 정지궤도에서의 우주기상 감시를 수행할 계획이다.

입자측정기(PD) 위성대전감시기(CM) 자력계(MG)

◈ 우주기상 탑재체 센서별 주요 산출물 및 활용 범위